2002-05-18 11:23
(동정) 현대중공업, 울산 스포츠클럽하우스 개관
(서울=연합뉴스) 이윤영기자 = 현대중공업은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울산시 동구 서부동 서부구장 내에 `현대 스포츠클럽하우스'를 16일 개관했다고 밝혔다.
이 클럽하우스는 연면적 2천824평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총 258명을 수용할 수 있는 객실 70개를 갖추고 있어 10여개 축구팀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고 현대중공업은 설명했다.
또 식당, 회의실, 마사지실, 물리치료실, 트레이닝실, 인터넷 게임방, 사우나실 등 선수들의 휴식과 경기력 향상을 도울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을 마련해 놓고 있다.
이 클럽하우스는 현대호랑이 축구단과 울산대학교 축구단, 현대코끼리 씨름단 숙소로 주로 사용될 예정이며 오는 21일부터는 월드컵 스페인 대표팀의 훈련캠프로도 쓰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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