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06-11 10:02
범양상선(대표 韓基宣회장)은 지난 5월3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인도
네시아의 라켐바사, 일본의 이토주상사 및 한진중공업 관계자와 범양상선의
유병무전무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인도네시아산 펄프의
국내 수입 수송사업을 위한 선박건조 및 관련 금융조달 계약에 대한 조인식
을 가졌다.
인도네시아 화주의 장기 적하보증하에 범양상선이 도입하게 될 이번 선박은
1만6천5백톤 규모의 펄프운반 전용선으로 인도네시아에서 국내로 수입되는
펄프 수송에 투입될 예정이며 한진중공업에서 건조하여 97년말경에 범양상
선에 인도될 계획이다. 범양상선은 이외에도 계속적인 영업력 확대를 위해
금년중으로 27,000DWT급 원목/살물선 2척, 45,000DWT급 원목/살물선 2척, 7
3,000DWT급 원목/살물선 1척, 25,000DWT급 케미칼탱켜 1척 및 700TEU급 컨
테이너선 1척등 7척의 신조선을 추가 발주하는 등 경제선대로의 개편을 위
해 선대대체 및 증강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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