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05-18 09:24
운송목족지 및 시기가 동일한 LCL화물의 경우 컨테이너에서 화주별로 화물
을 꺼낼 필요없이 한꺼번에 보세운송할 수 있다.
현재 외국에서 수입되는 소량혼재 LCL화물의 경우 컨테이너에서 수입화주가
여러명이고 보세운송 복족지가 다양하며 화주의 보세운송 의사가 불일치하
는 경우가 많아 입항지 보세구역에서 개별 화주별로 통관하거나 보세운송하
고 있다.
그러나 최근 대한통운(주)에서 LCL화물이라도 운송 목적지가 같고 운송시기
또한 일치한다면 컨테이너에서 물품을 적출하지 않고 일괄해 보세운송할
수 있는지 관계기관에 문의하여 가은하다는 회답을 받았다.
이에 따라 대한통운(주)는 우선적으로 일본 도쿄/시모노세키/부산 경유 동
사 수원 물류 보세창고까지 LCL수입화주에 대해서 동구간에 대한 매일 집화
운송 서비스를 6월부터 개시 예정중이다. 이 서비스는 현재 대한통운이 일
본통운(주)와 연계, 단독서비스를 하고 있는 10푸트 컨테이너를 이용하여
동경/경인지역 화주를 대상으로 항공에 버금가는 신속성(동경/수원간 통관
포함 3.5일 소요)과 저렴한 요율로 고객에 서비스할 예정이다.
특히, 일본의 시모노세키항은 최근 일본내에서 유일하게 토요일, 일요일을
포함, 휴일 통관이 가능하게 됐으며 훼리선에 의한 매일서비스로 항공서비
스에 견줄만한 서비스가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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