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05-15 11:08
일본선사 K-Line(한국대리점: 동우해운)이 호키민과 히퐁을 서비스하던 두
개의 각각의 루트를 하나의 주1항차 서비스로 통합시켰다.
이 서비스는 카오슝, 홍콩, 히퐁, 홍콩, 카오슝, 호치민, 카오슝 등을 차례
로 기항한다. 또한 선박으로는 3백60TEU급의 Van Lang號와 2백10TEU급의 Ne
velsk號, 2백30TEU급의 Ocean Bird號가 각각 투입될 것이다.
잉ㄴ결된 서비스로 앞으로 도쿄에서 히퐁으로 환적하는데 13~16일이 걸리던
것이 8일로 단축될 것이고, 나고야에서 히퐁으로는 7일이 걸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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