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04-19 13:38

[ 現代商船, 서울·延·高大대상 인재 고르기 ]

現代商船이 서울대(19일), 연대(16일), 고대(18일)등을 직접방문, 인재유치
에 나섰다.
현대상선 인사담당자나 유치학교 출신 선배들이 학교를 방문, 학생들에게
회사현황을 소개하고, 인재선발기준, 육성방안 등 구체적인 취업상담을 한
후 입사지원서를 접수한 뒤 1차로 선발하여 지난 18일 고려대 4학년생 10
명과 함께 학교 근처 호프집 등에서생맥주를 마시며 2차면접을 실시해 주목
.
현대상선 관계자는 도식화된 면접절차보다 자연스럽게 회사를 알리고 회사
가 원하는 인재를조기에 선발할 수 있는 이같은 호프집 면접 등 자연스런
인재채용 방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LONG BEAC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Emerald 12/25 01/05 Tongjin
    Hmm Emerald 12/25 01/05 Tongjin
    Hmm Emerald 12/25 01/05 Tongjin
  • BUSAN LE HAVR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Ariane 01/03 02/23 MSC Korea
    Msc Ariane 01/03 02/23 MSC Korea
    Msc Ariane 01/03 02/23 MSC Korea
  • BUSAN HAMBUR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Copenhagen 12/19 02/07 MSC Korea
    Hmm Copenhagen 12/19 02/07 MSC Korea
    Hmm Copenhagen 12/19 02/07 MSC Korea
  • BUSAN ROTTERDAM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Copenhagen 12/19 02/03 MSC Korea
    Hmm Copenhagen 12/19 02/03 MSC Korea
    Hmm Copenhagen 12/19 02/03 MSC Korea
  • BUSAN BANDAR ABBA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sl Dana 12/26 02/09 SOFAST KOREA
    Esl Dana 12/26 02/09 SOFAST KOREA
    Esl Dana 12/26 02/09 SOFAST KORE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