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1-21 09:52

대구 복합화물터미널 사업주관사 모집

물류비 절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철도청과 대구광역시가 공동으로 건설하는 「대구복합화물터미널」(대구광역시 서구 평리동·이현동 일원소재) 사업이 제3섹터 방식으로 민간자본을 유치키로 하고, 화물기지와 부대시설을 갖춘 복합화물터미날을 건설·운영할 사업주관자를 모집하기로 했다.
사업주관자는 납입자본금 30억원 이상인 법인으로 물류영업에 경험이 있거나 신규 진입하려는 화주 또는 업체가 해당된다.
이 사업은 대구역과 지천역 사이의 철도청·대구광역시 소유의 부지 66,423평에 연간 320만톤의 화물을 취급할 수 있도록 화물역과 화물터미널, 부대시설 등을 고루 갖출 예정이며,
대구 도심지역에 위치하고 사통팔달의 교통 요충지로 물류집산·유통 및 접근성이 용이하여 물류처리의 효율성이 증진되고, 철도와 육로등 내륙수송의 거점으로 남북철도 연결시 TCR, TSR 및 TMR등과 연계수송등 영남권의 교두보가 될 것으로 보인다.
동 사업은 지역 주민과 지역상공인의 숙원사업으로서 민간 사업주관자였던 "청구"의 부도로
공사가 일시 중단된 바 있었으나 철도청과 대구광역시가 260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하여 현재 기반시설공사가 진행중(공정율 60%)에 있다.
자세한 사항은 철도청 사업개발본부(전화번호 : 042)481-3614) 및 대구광역시 물
류교통과(전화번호 : (053)-4296-3316), 대구복합화물터미널㈜(전화번호 : (05
3)551-1540)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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