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0-31 17:02

중국정부, 외국기업 철도운송 참여 허용

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 의하면 중국정부는 2002년부터 철도운송분야에서 외국기업들의 합작투자를 허용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중국 철도부는 외국기업들에게 내년부터 합작투자의 형태로 철도 화물운송을 허용하며, 2004년 이후에는 대주주로서 참여도 허용하기로 했다. 2006년부터는 철도 화물운송에 대한 외국기업의 투자를 전면적으로 자유화할 예정이다. 이러한 투자자유화는 금년 11월로 예상되는 중국의 WTO 가입과 더불어 가속화되고 있다. 철도운송에 대한 외국기업 투자 자유화는 화물에 대해서만 허용되며, 여객운송에 대해서는 국가독점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철도운송에 대한 외국기업 투자 자유화는 화물에 대해서만 허용되며, 여객운송에 대해서는 국가독점이 지속될 것이다. 철도부 장관 Fu Zhihuan씨는 화물운송과 여객운송을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분리할 것을 공표했다.
중국의 철도 화물운송은 트럭운송과 항공운송으로부터 격렬한 경쟁에 직면하고 있어서 진입장벽을 낮추어 경쟁을 촉진하지 않을 경우 재정적 어려움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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