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04-04 13:23
[ NYK, NOL, H-L 상하이 직항로 개설 ]
일본선사 NYK(한국대리점: 소양해운)와 싱가포르선사 NOL(한국대리점: 아신
해운)과 독일선사 하팍로이드(한국대리점: 한국해운)가 오는 4월 중순부터
기존의 일본/북미서안(JCX)서비스를 대신해 상하이 직항서비스를 개시한다.
신설될 JCX서비스 순항일정은 상하이(토/월요일)-하카타(수)-고배(목/금)-
나고야(금/토)-시미즈(토)-도쿄(토/일)-로스엔젤래스(화/수)-오클랜드(목/
금)-도쿄(수)-시미즈(화/수)-나고야(화)-고베(목)-상하이(토/월)이다.
현재 세척의 선박으로 35일 운항일정에서 동향서비스 일본기항일정은 이전
과 동일하고 동향서비스는 일정보다 2일 앞당겨졌다.
이 서비스는 Californis Luna號로 4월22일 상하이에서 출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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