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7-23 17:37

항공.철도 예약부도율 높아

(서울=연합뉴스) 맹찬형기자 = 국회 건설교통위 김윤식(金允式.민주당) 의원은 22일 보도자료를 내고 "올들어 비행기 좌석을 예약하고도 탑승하지 않는 NO-SHOW(예약부도) 비율이 6월 현재 21.4%에 달하고, 승객 탑승률은 70.1%에 불과해 항공문화의식이 제고돼야 할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아시아나 항공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지난해 예약부도율이 21.7%, 승객탑승률이 69.6%였던 것과 비교할 때 거의 달라진 것이 없다"며 "지난해에는 비행기표 예매가 어렵다는 7,8월 성수기에도 예약부도율이 20.3%와 17.8%에 달해 성수기와 비수기 구분없이 예약부도율이 높았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또 철도청의 인터넷 신용카드 예매 역시 올들어 지난달 말까지 15.42%의 예약부도율을 기록, 항공과 육상 대중교통 모두 예약문화가 정착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Ningbo Voyager 10/09 10/20 Doowoo
    Ningbo Voyager 10/11 10/21 Heung-A
    Wan Hai 322 10/12 10/29 Wan hai
  • INCHEON FUZHOU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3 10/13 10/24 Wan hai
    Ever Clever 10/28 11/05 Evergreen
  • BUSAN MOBIL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arl Schulte 10/10 11/04 MSC Korea
    Tyndall 10/11 11/11 MAERSK LINE
    Cma Cgm Arkansas 10/14 11/08 CMA CGM Korea
  • BUSAN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iger Chennai 10/09 10/29 Wan hai
    Navios Utmost 10/11 10/31 FARMKO GLS
    Navios Utmost 10/11 11/01 T.S. Line Ltd
  • BUSAN SINGAPOR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Amber 10/11 11/02 CMA CGM Korea
    Msc Kilimanjaro IV 10/12 10/21 MSC Korea
    Kmtc Seoul 10/12 10/21 Heung-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