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운조합(KSA)은 해양수산부와 13일부터 27일까지 노후화된 연안선박의 현대화를 위해 시행하는‘2026년 연안선박 현대화 이차보전사업’의 참여 사업자 공모를 실시한다.
연안선박 현대화 이차보전사업은 내항화물운송사업자 내항여객운송사업자 선박대여업자가 노후한 연안선박을 현대화하려고 수협 농협 산업은행 부산은행 대구은행 신한은행 기업은행 등 7개 협약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으면 금리를 최대 2.5%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사업이다.
노후선 대체 또는 환경친화적 선박을 건조하면 2.5%, 단순 신조인 경우 2%의 이자율을 지원한다. 올해 대출 가능 금액은 500억원이다.
이차보전사업에 신청하고자 하는 사업자는 해양수산부 누리집(www.mof.go.kr)과 한국해운조합 누리집(www.theksa.or.kr)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해운조합 정책지원실 해운정책팀(☎ 02-6096-2034)으로 직접 또는 우편 제출하면 된다.
서류 접수 마감 후 심사위원회가 기업 건실도, 연안해운과 연관 산업 기여도, 탈탄소화 기여도, 성장잠재력 등을 평가해 금융기관에 사업후보자를 추천하면 대출 승인 절차를 거쳐 가용액 내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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