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3 16:22

대한조선, 오세아니아서 원유운반선 2척 추가 수주

IMO 환경규제 대응할 수 있는 친환경선박


대한조선이 중형선박 분야의 기술력과 영업력을 바탕으로 올해 들어 양질의 선박을 연이어 수주하는 데 성공했다.

대한조선은 지난 1일 오세아니아지역 선사와 수에즈막스급 원유운반선 2척을 건조하는 내용의 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조선가는 최근 동형선 시장에서 최고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일례로 대한조선은 지난 2월 셔틀탱크선 3척과 이번에 수주한 선박 2척을 포함해 약 7400억원의 수주가를 기록, 창립 이래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번에 계약한 선박은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이 가능한 LNG 이중연료 추진 엔진과 탈황장치인 스크러버(Scrubbers)가 탑재됐다. 국제해사기구(IMO)의 강화된 규제를 만족시킬 수 있는 친환경선박이다. 이중연료 추진선은 배기가스 등 환경 규제가 엄격한 연안에서는 LNG를 사용하고, 빠르게 항해하는 원양에서는 벙커C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방식이다. 

대한조선은 경영 측면에서도 견실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2022년 9월 KHI그룹의 투자유치 이후, 김광호 회장이 대한조선 대표이사를 겸직하고 경영에 직접 참여하는 등 책임경영과 내실 경영을 강화하면서 회사의 수익성에도 큰 변화가 일어났다.

이로 인해 대한조선은 지난해 탱크선 14척을 수주해 수주 목표 130%를 초과 달성하며 중형 조선사 가운데 유일하게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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