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닫기

2022-10-05 10:41

1만5000t급 카페리선 울진-울릉항로 취항

에이치해운, 제주-고흥항로 취항선박 노선변경


국내 기술로 건조된 대형 카페리선이 울진과 울릉도를 잇는 뱃길을 운항한다.

에이치해운은 1만5000t(총톤)급 <울릉썬플라워크루즈>가 경상북도 울진 후포항과 울릉 사동항을 정기적으로 취항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달 15일 시범운항을 마친 <울릉썬플라워크루즈>는 지난달 29일 오전 후포항 여객선 터미널에서 열린 출항식에서 18대의 승용차와 관광객 450여 명을 태우고 출발해 4시간여 만인 오후 1시10분께 목적지인 사동항에 도착했다. 

에이치해운은 앞으로 매일 오전 8시30분 후포항을 출발해 오후 3시30분 사동항에서 회항하는 2개 노선을 운영할 예정이다.

2020년 6월 대선조선에서 연안선박 현대화 펀드 3호 선박으로 건조된 <울릉썬플라워크루즈>호는 길이 143m, 폭 22m으로, 628명의 여객과 200대의 차량을 한번에 수송할 수 있다. 2020년 7월 <선라이즈제주>란 이름으로 제주 성산과 고흥 녹동을 연결하는 항로에 취항했다가 2년 만에 뱃머리를 돌렸다. 

최대 21노트(시속 39㎞)의 속도로 운항함으로써 과거 6시간30분 이상 걸리던 울진-울릉 노선 항해 시간을 4시간10분으로 앞당길 수 있게 됐다. VIP 객실을 포함해 1등급부터 3등급까지 등급별 객실과 좌석을 보유하고 있고 내부에 카페테리아와 화주 휴게실, 편의점, 반려동물 보호실, 코인노래방, 야외매점 등을 갖췄다. 

에이치해운 황영욱 대표는 “울진-울릉항로는 날씨 등의 문제로 겨울철에 결항이 잦았지만 대형 카페리선을 배선해 사계절 운항이 가능하고 효율적인 항로 유지성을 확보했다”며 “울릉도 주민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물류와 관광 등의 지역 경제 유발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에이치해운은 <울릉썬플라워크루즈> 취항을 기념해 연말까지 4인 이상 예매 시 자가 차량(국산 차량 기준) 선적 비용을 감면하는 ‘차량 무료 선적 이벤트’를 진행한다. 3명 이하 예매 시에도 국산차량 선적 비용이 50% 감면되고 외제차도 50% 할인된 가격에 수송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Incheon 12/02 12/12 SITC
    Hyundai Supreme 12/03 12/11 CMA CGM Korea
    Port Klang Voyager 12/04 12/13 Heung-A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Incheon 12/02 12/12 SITC
    Hyundai Supreme 12/03 12/11 CMA CGM Korea
    Port Klang Voyager 12/04 12/13 Heung-A
  • BUSAN IQUIQU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autin 12/04 12/31 ONE KOREA
    Cautin 12/06 01/01 HMM
    Cauquenes 12/11 01/07 ONE KOREA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hanghai Voyager 12/02 12/23 FARMKO GLS
    Kmtc Colombo 12/03 12/21 T.S. Line Ltd
    Seamax Stratford 12/03 12/26 Woosung Maritime
  • BUSAN LE HAVR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ver Beady 12/16 02/08 Evergreen
    Cma Cgm Antoine De St Exupery 12/17 01/26 Evergreen
    Al Zubara 12/18 01/29 HMM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