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닫기

2022-09-22 10:05

한국컨테이너풀, 환경부와 ‘다회용 수송포장재’ 시범사업..환경적 효과 입증

다회용 포장재 사용시 온실가스 배출 74.5%↓
 


로지스올그룹 한국컨테이너풀(KCP)이 환경부가 주도하는 ‘다회용 수송포장재’ 시범사업 물류운영사로 참여한 7개월 간 환경 및 경제적 효과를 입증했다고 22일 밝혔다.

다회용 수송포장재 시범사업은 일회용 포장 증가로 인한 환경 문제를 해결하고자 환경부가 추진한 사업이다. KCP 외 8개 기업 및 기관이 2022년 1월부터 7월까지 7개월간 유통기업 수요에 맞는 포장재 제작 및 회수체계, 세척관리, 물류정보 시스템 등 유통체계를 구축했다.

KCP는 전용 포장재(다회용 택배상자) 공급, 공박스 회수, 세척, 재공급 등 프로세스 전반의 운영을 담당했다.

다회용 포장재 이용에 참여한 유통기업의 수요에 따라 재활용이 용이한 소재인 폴리프로필렌(PP), 폴리에틸렌(PE)과 업사이클링 소재인 재생 PET를 소재로 수송용 상자를 개발했으며, 컨테이너 풀링 사업을 통해 전국에 구축한 포장용기 회수 및 세척 인프라를 활용해 다회용 포장재가 원활히 순환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지난 14일 환경부 발표에 따르면 시범사업기간 약 7개월 동안 다회용 포장재는 총 2만3477개를 사용하여 총 35만8109회 유통했고, 다회용 포장재 당 평균 재사용 횟수는 15.25회였다.

이에 따른 환경성 평가 결과, 다회용 포장재 사용 시 온실가스 배출량이 평균 74.49% (622.1gCO2/회)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실가스 배출량은 다회용 포장재가 213.0gCO2/회, 1회용 포장재가 835.1gCO2/회 발생된다. 폐기물 발생량은 다회용 포장재가 1회용에 비해 99.3%(610g/회 → 4.3g/회)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성 평가 결과에서는 다회용 포장재 사용 시 배송원가가 1회용 포장재 사용 대비 169원(3.9%) 높게 나타났다. 다만 시범사업에 참여한 5개 유통사 평균 배송원가를 기준으로 하고 있어, 평균 89%로 나타난 다회용 포장재 회수율을 제도 및 인식 개선 등을 더 높일 경우 충분히 비용 개선이 가능한 수준이다.

변진범 KCP 소비재마케팅팀장은 “3R(Returnable, Reusable, Recycle)을 기조로 한 컨테이너 풀링 사업을 운영하면서 국내 산업 전반에 다회용기를 적용해 왔다”며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환경적 측면은 물론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긍정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된 만큼, 더욱 다양한 산업에 다회용 포장용기가 본격적으로 적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홍광의 기자 kehong@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DAMMAM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BN-YANGMING 10/06 11/02 Yangming Korea
    Esl Dana 10/06 11/09 KOREA SHIPPING
    Goofy 10/08 11/20 Always Blue Sea & Air
  • BUSAN DAMMAM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BN-YANGMING 10/06 11/02 Yangming Korea
    Esl Dana 10/06 11/09 KOREA SHIPPING
    Goofy 10/08 11/20 Always Blue Sea & Air
  • BUSAN DALIAN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ky Flower 10/05 10/09 Pan Con
    Easline Dalian 10/05 10/09 Pan Ocean
    Sky Flower 10/05 10/09 CK Line
  • BUSAN CHITTAGO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Tianjin 10/06 10/25 SITC
    Vms 10/06 11/05 ONE KOREA
    TBN-YANGMING 10/08 10/29 Yangming Korea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fs Prestige 10/05 10/23 Always Blue Sea & Air
    Gfs Prestige 10/05 10/23 Always Blue Sea & Air
    Gfs Prestige 10/05 10/24 SOFAST KOREA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