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4-02 14:03

Logistics Service Inside News


철도청
부산진역에 CY 개장 예정

최근 철도청은 부산진역에 대규모 컨테이너 야드를 건설, 이번달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부산진역에 설치되는 이번 공용CY는 약 3천평규모로 지난 97년 10월 착공돼 지금까지 약 89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철도기반시설과 CY 게이트 자동화 공사를 끝냈으며 현재는 컴퓨터 시스템을 테스트하고 있다.
철도청 관계자는 “이 시설은 부산지역 최대의 CY로서 3개의 적하선로가 부설돼 기존의 수회에 걸친 입·출입 작업횟수를 단축시킬 수 있으며 동시에 1단지에 구축된 게이트 자동화설비로 인해 CY의 사설화를 방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SDS
가구 유통업체 까사미아에 ERP시스템 공급

삼성SDS(대표 김홍기)가 자체 개발한 중소기업용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인 「UniERP」를 가구 유통업체인 까사미아에 공급했다.
이번에 공급되는 자원관리 시스템은 가구 유통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자료를 물류 자동창고와 연계해 통합 관리할 수 있는 것으로, 매장관리(POS포함) 시스템도 포함하고 있다.

인터파크
SCM방식 새 EC솔루션 개발

인터넷 전자상거래 업체인 인터파크(대표 이기형)가 SCM개념을 전자상거래에 도입한 독자적인 전자상거래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인터파크는 이번에 개발한 인터파크 EC-SCM솔루션을 인터넷 서점과 실물 도서음반 판매점을 결합한 도서음반 유통사업에 적용하는 동시에 표준모델과 응용 소프트웨어를 개발, 별도 영업에도 나설 계획이다.
또한 인터파크는 이 솔루션에 타킷 마케팅과 원투원 마케팅의 기반이 되는 데이터웨어하우징 개념을 적용해 고객이 사이트상에서 이동 또는 구매한 모든 정보를 다차원으로 분석, 고객 한사람 한사람에게 맞는 제품과 서비스로 마케팅 차별화를 시도할 방침이다.

한솔CSN
일본 JPT사와 국제물류공동화 및 물류기술 공유 합의

한솔CSN이 일본의 JPT사와 국제물류공동화 및 물류기술 공유에 관한 전략적제휴를 체결했다.
이에따라 양사는 한국과 일본간 물류공동화를 실현함으로써 공동물류에 따른 운송비를 크게 절감하고 물류시스템을 공동 개발할 수 있게됐다.
JPT사는 일본 지류 물류시장의 40%를 차지하고 있는 업체로 한솔CSN이 개발한 사이버 물류 몰 로지스클럽에 큰 관심을 보여왔다. 이 회사는 현재 한솔CSN의 지분 2%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전략적제휴에 따라 향후 자본참여를 더욱 늘릴 계획이다.

한솔CSN
사내 소사장제 도입

한솔CSN은 지원부문을 제외한 전 사업부서를 대상으로 사내 소사장제를 전면 실시한다.
소사장제로 운영되는 부문은 사이버쇼핑 법인영업을 비롯해 오토서비스, 무역, 여행 등 사이버쇼핑 8개부문과 항공대리점 영업, 제3자물류 영업, 인천터미널 영업 등 3개 물류부문 총 11개 부문이다.
한편 한솔CSN은 소사장의 책임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소사장 책임보상보험을 가입해주기로 했다.

현대물류
택배업계 최초 고객만족도 1위

현대물류가 택배업계 최초로 99년 한국산업 고객만족도 1위기업에 선정됐다.
이번 조사는 한국능률협회에서 7천8백95명을 대상으로 지난 8월2일부터 9월4일까지 한달간 일대일 가구방문을 통한 면접을 통해 현재 사용하고 있는 서비스 품질에 대한 조사결과를 수치화하여 공식 집계 발표한 것이다.
특히 택배부문은 금년에 처음으로 조사대상에 포함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전체 43게 서비스부문중 호텔부문에 이어 종합점수 2위를 차지하였는데, 이는 택배서비스가 소비자의 기회비용절감에 많은 기여를 함으로써 고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이번 조사결과는 순수하게 고객들이 평가했다는 점에서 높은 갗와 객관성을 부여받고 있다.

한국물류정보통신
새로운 차원의 공차정보서비스 개발

한국물류정보통신(KL-NET)이 기존의 화물운송정보서비스의 한계를 극복한 새로운 차원의 공차정보서비스인 「예스 풀 서비스」를 선보였다.
예스 풀 서비스는 현행 화물운송업무에서 가장 큰 애로점인 화물위·수탁증 발급 및 화물사고 보상문제 해결과 화물차주와 주선업체의 정보화를 실현하여 주선업체의 요구를 최대한 수용한 서비스이다.

동아대·주식회사 대형물류
인터넷 기반 물류 EDI시스템 개발

동아대 지능형 통합항만관리연구센터와 물류서비스업체인 (주)대형물류가 기존의 VAN 전용선을 이용한 전자문서결재 시스템과는 다른 인터넷기반의 물류 EDI시스템을 구축했다.
1년여간의 공동연구 끝에 개발된 이번 시스템은 인터넷 개방형 망을 활용하게 됨으로써 이용자들이 해외 등 어디에서든지 전자문서를 전송할 수 있고, 이용료도 기존 서비스 제공업체인 KL-NET보다 20% 수준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재 선사나 포워더들이 항만에 신고하는 전자문서신고 관련 EDI 전담사업자로 지정돼, 폐쇄망인 VAN 전용선을 이용해 독점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한국물류정보통신(KL-NET)과의 경쟁체제가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상용화에 성공할 경우 관련업계의 고객확보 흡인력도 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수출입물류 원스톱서비스」로 이름지어진 이 시스템은 선사 등 이용회사들이 인터넷을 통해 EDI서비스 회사인 메인서버에 접속하면 관련 전자서류가 인터넷 전용선을 통해 웹서버에 연결된 후 각 해양수산청의 메인서버로 이동, 수산청이 이를 확인한 후 결제가 이루어지는 구조이다.

한국무역협회 전자거래알선사이트
해외 마케팅 길라잡이 역할 톡톡

한국무역협회의 전자거래알선사이트가 중소무역업체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있다.
한국무역협회가 무료로 운영하고 있는 전자거래알선 전문 웹사이트인 EC21(www.ec21.net)은 회원수가 지난달초 현재 1만2백95개사로 지난해말의 5천4백개사에 비해 91% 증가했으며, 해외에서도 1백24개국 3천5백20개 업체들이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다.
또 올들어 하반기 오퍼 개시건수는 하루 평균 3백55건으로 상반기의 1백91건에 비해 86%나 늘었는데, 이같은 건수는 지난해 하반기에 비해 무려 3배나 증가한 수준이다. 또 자사제품 홍보수단으로서 홈페이지 및 카달로그 제작도 크게 늘고 있는데 최근 3개월 동안 홈페이지 5천7백95개, 전자카달로그 5천8백43개가 신규로 작성됐다.
이에따라 인터넷을 통한 거래성공 업체도 속출하고 있다.
이 웹사이트를 통해 요르단 바이어로부터 인콰이어리를 받은 건설화성은 최근 플라스틱 파이프 4만달러어치를 수출한 데 이어 독점 공급계약까지 체결했다. 또 SAK상사는 쿠웨이트 바이어에게 4만달러 상당의 밸브, 관이음쇠 등을 선적전 송금방식으로 대금 수령 후 선적했다고 알려졌다.

미국 U.S.P.S
포츈지 선정 물류기업 1위

최근 Fortune지가 발표한 세계 5백대 기업 가운데 물류업체중 1위는 미국의 U.S.Postal Service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UPS와 Japan Postal Service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으며 Deutch Post와 FDX가 그 뒤를 이었다.
98년도 순매출액을 기준으로 한 이번 결과에 따르면 U.S.Postal Service는 97년보다 3% 성장세를 보인 6백억7천2백만달러의 순매출과 5억5천만달러의 이익을 기록, Mail, Pacakage, Freight Delivery 분야에서 1위, 전체 기업중 25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이익면에서는 97년의 12억7천3백만달러보다 56% 하락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어 2위와 3위를 차지한 UPS와 Japan Postal Service의 98년 순매출액 규모는 각 2백47억8천8백만달러와 1백88억4천9백만달러로 발표됐다. 이들의 세계순위는 1백35위와 2백위.
한편 98년 순매출액 1백63억7백만달러의 Deutch Post가 5백대 기업중 2백44위로 Mail, Pacakage, Freight Delivery 분야에서 4위에 올랐으며, 5위는 1백58억7천3백만달러대의 순매출을 기록한 Federal Express가 차지했다.
이외에도 전체 5백대 기업안에는 프랑스의 국영우체국인 La Poste(254위)와 일본통운, 영국의 British Post Express(407위)가 포함되어 있다.

ACS 로지스틱스
인터넷화물정보 실시간 제공

최근 APL로지스틱스사의 한 파트인 ACS 로지스틱스사가 자사의 인터넷 사이트인 www.acllogisti-cs.com을 통해 전세계의 도·소매상을 통해 미국으로 수입되는 화물의 최종배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ACS의 고객들은 NerTrac이란 이름의 ACS 인터넷구매주문 및 선적-화물추적프로그램을 통해 미국배달정보를 리얼타임으로 볼 수 있게 됐다.
이 정보를 이용하기 위해서 고객은 인터넷에 접속하여 ACS로부터 부여받은 아이디와 패스워드만 치면 되고, 트러킹 회사와 창고회사는 ACS로지스틱스사의 인터넷 사이트에서 웹문서에 접속, 여기에 컨테이너 번호, 픽업과 딜리버리 날짜와 시간, 우편번호 등을 기입하면 된다.
게다가 더욱 편리한 점은 수요공급망의 흐름을 파악해 화주가 운송중인 자신의 아이템을 통제하고 조정할 수 있다는 점. 즉 처음의 목적지로 가는 화물을 제3의 목적지로 변경할 수도 있다.

USF Logistics사
금융기관을 물류시장으로 개척

미국 NASDAQ에 상장된 US Freightways사의 자회사인 USF Logistics사는 캘리포니아주를 대상으로 BOA(Bank of America)와 다년간의 전용선 수송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동사는 캘리포니아주 내의 모든 BOA 지점간에 가구, 사무장비 등의 수송, 서류전달을 위한 정기적인 픽업 및 배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나아가 BOA를 위해 수송관리, 전용선 서비스, 보관, 크로스도킹, 상품가공 등을 포함한 통합된 Supply Chain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USF사는 본래 고부가가치의 LTL(less-than truckload) 수송, 국내 및 국제간 화물운송주선, 국내 트럭수송서비스를 포함한 종합공급사슬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 이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북미 전역에서 5백만 평방피트 이상의 창고, 6백여대의 트랙터 및 1천8백여대의 트레일러를 운영하기 위한 3천명의 물류인력을 고용하고 있다.

아시아 다국적기업들
제3자 물류 이용증가 확대

최근 싱가포르 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스위스 물류기업 단자스(Danzas) 아시아 태평양 대표는 다국적 기업들이 제품시장 및 원료 공급권으로 아시아권에 다수 진출하고 있는 가운데 제3자 물류 이용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경영방식도 과거의 대리점 체제에서 직영체제로 개편, 자사제품에 대한 물류 경영까지 직할체제로 변경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렇듯 제3자 물류 활용도가 높아가는 것은 지속된 세계화와 다국적 기업간 합병으로 거대기업간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경쟁력 유지 차원에서 물류부문의 구조조정의 결과로 이해된다.

ACS·Pacer
공동으로 아시아·북미 혼재물류서비스 확대

APL의 자회사 ACS(American Consolidation Service)와 창고·복합운송업체인 Pacer International이 아시아·북미간 혼재물류서비스를 확대하는 EIS (Eagle Integrated Service)를 공동 제공키로 합의했다.
EIS는 글로벌 소매업체나 기업에게 아시아의 공장으로부터 북미 유통센터나 소매점까지 이음새(sea-mless)없는 종합적인 글로벌 공급연쇄와 수송네트워크를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이에따라 ACS가 아시아 지역의 고객으로부터 주문을 받아 혼재, 수송수단을 수배하여 LA/LB까지 수송하면, Pacer는 LA 공·항만으로부터 트럭수송은 물론 환적, 창고, 기타 고객서비스 등 최종목적지까지 화물관리를 전담하게 된다.
한편 ACS는 EIS 고객에게 국제 및 미국내 공급연쇄상 전반적인 화물의 추적상황을 인터넷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에따라 실제로 화물의 미국내 이동상황은 곧바로 LA의 ACS 시스템에 입력되고, Pacer가 운영하는 10만평 규모의 창고시스템에도 입력되어 고객에게 전달가능하다.
특히 이 과정에서 ACS는 최신화된 정보시스템을 바탕으로 혼재, 정보, 복합운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Pacer는 북미의 수송 및 물류서비스 제공자로서 정보시스템을 구축하여 복합운송, 트럭수송, 창고, 혼재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Gefco·Kuehne & Nagel
범유럽운송네트워크 공동 구축

프랑스의 Gefco SA와 스위스의 Kuehne & Nagel International AG가 범유럽 네트워크와 도로운송활동을 통합정비하기 위한 전략적 제휴협정을 체결하였다.
Gefco는 PSA Peugeot Citroen그룹의 자회사로서, 자동차 배송, 해운·항공운송, 물류 전문회사이다. 또한 Kuehne & Nagel International AG는 전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1만3천명의 인원과 43억Euros의 매출액을 달성하는 세계적 운송 및 물류업체이다.
양사의 이 협정은 유럽 35개국을 대상으로 하는 선도적 통합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연간 매출액 12억Euros를 달성하기 위한 것으로, 이 협정에 따라 Gefco는 일차적으로 Kuehne & Nagel의 독일 자회사인 KN Elan Gmbh & Co.의 지분 60%를 취득할 예정이다.
또한 제2단계로 Gefco와 Kuehne & Nagel이 벨기에, 이탈리아, 네덜란드, 포르투칼, 스페인, 영국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양사의 운송활동 조직들을 통합시키기 위해 새로운 회사인 Gefco-KN을 설립할 예정이며, Gefco가 신규회사의 경영권을 행사한다.
또한 양사는 프랑스 파리에 Gefco 주도의 공동경영회사를 설립하여 범유럽 통합네트워크를 통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양사는 고도의 정보기술 및 통신시스템을 구축하여 네트워크 운영 및 서비스 제공을 실시하게 된다.
한편 이 과정에서 Gefco는 전세계 80개국에 5백여 지역에 구축된 Kuehne & Nagel의 해운 및 항공네트워크를 활용할 계획이다.

DHL사
홍콩에 새로운 국제특송센터 개장

DHL사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되는 전자상거래에 대처하기 위해 최근 홍콩에 국제특송센터를 개장했다.
이번 홍콩의 국제특송센터 개장으로 DHL사는 싱가포르, 브리스번(Brisbane), 바레인, 파나마, 요하네스버그(Johannesburg), 마이애미, 브뤼셀에 이어 8번째의 센터를 구축하게 되었다.
한편 DHL사는 원스톱 서비스로 다양한 수요자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전략도 함께 수립한 상태. 센터를 주요 상업지역과 공업지역에 인접하면서도 공항과 항만 등과도 용이하게 연결되는 곳에 위치하도록 하여, 전자상거래에서 중요시되는 정시간 서비스체제가 안정적으로 확보되도록 하고있다.
동 센터에는 재고관리체제, 정보통신망, 보안관리, 온도조절장치 등이 완비되어 있으며, 센터의 부지면적은 약 7백3평 규모이다.

무역협회
수출입운임 할인센터 개설

한국무역협회는 중소수출업체들의 물류비 절감과 수출화물의 적기 운송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달 1일부터 수출입운임할인센터를 개설, 운영한다고 지난달 24일 밝혔다.
일종의 전국적인 중소하주단체 역할을 할 이 센터는 회원업체 모집을 통해 일정 수출입물량을 확보한 뒤 항로별 협력운송업체(복합운송주선업체)를 선정, 화물을 몰아줘 대형하주 수준의 육상, 해상, 항공운임의 할인 및 종합물류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알선해 주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무역협회는 선사 및 항공사들의 일방적인 운임인상 등에 대응하기 위해 이같은 센터 운영방침을 정했으나 중소 수출입물류의 운송서비스를 대부분 대행하고 있는 복합운송업계의 시장을 크게 위협할 수도 있어 반발이 예상되고 있다.
한편 무역협회는 중소수출업체들이 대기업보다 20∼30% 높은 수출입운송비를 지출함에 따라 수출경쟁력 제고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어 이같은 운임격차 해소방안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무역협회는 이에 따라 이 센터의 가입회원이 많을수록 회원업체들에 돌아가는 운임할인 혜택이 클 것으로 보고 협회 회원상사들을 대상으로 가입 홍보활동을 적극 펼칠 계획이다.
또 이 센터의 가입회원에는 무협이 운영하는 인터넷물류정보 서비스인 KSC-Net을 통해 e-메일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
무역협회는 이밖에 이달안에 일정수준 이상의 영업규모와 항로별 취급물동량을 유지하고 있는 업체를 대상으로 협력물류업체를 선정하기로 하고 참가권유서를 각 업체에 보냈다.
한편 무역협회는 수출입운임할인센터가 활성화되면 현재 무협 부산, 인천지부에서 부분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운임할인서비스를 일원화해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하고 할인대상도 운임외에 창고보관료 등 수출입물류 전반에 걸쳐 시행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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