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23 11:05

IPA, 웹접근성 품질인증 6년 연속 획득

 
 
인천항만공사(IPA)는 지난 22일 IPA 대표 홈페이지를 포함한 대국민 웹 서비스 3종에 대해 6년 연속 ‘웹 접근성 품질인증’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웹 접근성 품질인증’은 웹사이트 제공 정보에 대해 장애인, 고령자 등 몸이 불편하거나 인터넷 활용이 익숙하지 않은 정보취약 계층도 차별없는 접근 및 이용이 가능한지 여부를 확인하고, 웹 접근성 표준을 준수한 우수 웹사이트에는 품질 인증과 마크를 부여하는 제도다.
 
IPA는 대표 홈페이지, 여객터미널 홈페이지, 컨테이너 터미널 종합정보시스템(싱글윈도우) 운영과 관련해 ▲적절한 대체 텍스트 제공 ▲자막 제공 ▲키보드 사용(누르기 동작) 보장 등 웹 접근성 표준지침의 24개 항목을 100% 준수함으로써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정 국가공인인증기관으로부터 ‘웹 접근성 품질인증’을 획득했다.
 
IPA에 따르면 2016년 웹 접근성 품질인증을 처음 획득한 이래 매년 ▲장애인·노약자를 포함한 정보접근 취약계층 등 전 국민이 사용 가능한 보편적 서비스 실현 ▲웹사이트 품질 향상 ▲사용자 만족도 향상 ▲관련 법률 준수 등을 위해 노력한 결과, 6년 연속으로 웹 접근성 품질을 유지할 수 있었다.
 
IPA 이은정 물류정보팀장은 “6년 연속 인증 획득을 통해 모든 사용자가 홈페이지를 공정·공평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정보접근과 활용에 차별없는 환경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홍광의 기자 kehong@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CHITTAGO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iger Chennai 11/27 12/21 Wan hai
    Mogral 11/28 12/28 KOREA SHIPPING
    Ym Warmth 12/03 12/26 Yangming Korea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Proto 11/26 12/01 Heung-A
    Sawasdee Capella 11/26 12/02 Sinokor
    Sawasdee Capella 11/26 12/03 HMM
  • BUSAN Yarimc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Reef 12/02 01/25 MSC Korea
    Msc Sveva 12/09 02/01 MSC Korea
    Msc Diana 12/16 02/08 MSC Korea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ianjin Voyager 11/27 12/08 Doowoo
    Wan Hai 311 11/27 12/10 Wan hai
    Kmtc Haiphong 11/28 12/09 KMTC
  • BUSAN SEMAR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1 11/27 12/12 Wan hai
    Wan Hai 288 11/28 12/19 Wan hai
    Ym Certainty 11/30 12/19 Wan hai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