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03 17:07

현대중공업그룹, 헌혈로 실천하는 생명나눔 ‘팔 걷어’



울산지역의 만성적인 혈액 수급난을 해소하기 위해 현대중공업그룹 임직원들이 또다시 단체헌혈을 실시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현대중공업 울산 본사에서 실시한 ‘2분기 단체헌혈’에 그룹 임직원 500여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에는 현대중공업, 한국조선해양, 현대일렉트릭, 현대건설기계, 현대중공업MOS 등 현대중공업그룹 울산지역 계열사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지난 1월 실시한 1분기 470여명에 이어, 이번 2분기 단체헌혈에도 500여명이 참여하며 올해 상반기에만 총 1000여명의 현대중공업그룹 임직원들이 생명 나눔에 동참했다.

한편 현대중공업그룹은 지난 1월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과 ‘헌혈 실천 협약’을 체결하고, 2006년 이후 정기적으로 실시해 오던 임직원 단체헌혈을 올해부터 연 4회 이상으로 확대해 시행하기로 했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LOS ANGELE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resident Kennedy 04/23 05/04 CMA CGM Korea
    Ym Wholesome 04/27 05/10 HMM
    Hyundai Saturn 04/28 05/11 HMM
  • BUSAN HAMBUR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Kimberley 04/20 06/02 CMA CGM Korea
    One Treasure 04/26 06/10 Tongjin
    One Treasure 04/26 06/10 Tongjin
  • BUSAN SAN ANTONI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aersk Londrina 04/21 05/27 MAERSK LINE
    Wan Hai 289 04/25 06/19 Wan hai
    Cma Cgm Bali 04/26 05/25 CMA CGM Korea
  • BUSAN NEW YOR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osco Pride 04/22 05/16 CMA CGM Korea
    Al Qibla 04/24 05/23 HMM
    Maersk Sarat 04/26 05/23 MSC Korea
  • BUSAN KARACH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Colombo 04/20 05/14 T.S. Line Ltd
    X-press Cassiopeia 04/22 05/14 Heung-A
    Hyundai Force 04/22 05/17 Sinokor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