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17 18:28

APL, 印 자카르타-북미서안 직항로 개설

8000~9000TEU급 컨선 17척 투입, 23일 소요
CMA CGM그룹에 편입된 APL은 최근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각국과 북미서안을 연결하는 직항 서비스(PE1) 운항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CMA CGM 등이 참여하는 컨테이너선 사업제휴그룹인 오션얼라이언스(OA) 서비스로 제공된다. 이 회사는 자카르타와 북미서안의 직항 서비스는 업계 최초라고 밝혔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자카르타에서 로스앤젤레스까지의 트랜짓 타임은 23일이다. 또한 포트클랑, 램차방, 까이멥, 싱가포르 등의 아시아 주요 항에도 기항한다.

PE1은 북미동안-아시아-북미서안에서 배선하며, 8000~9000TEU급 컨테이너선 총 17척이 투입된다. 지금까지 환적에 의존했던 자카르타발 북미 서안 화물의 대체 서비스다. 전체 노선은 포트클랑-싱가포르-자카르타-램차방-까이멥-로스앤젤레스-오클랜드-홍콩-까이멥-싱가포르-포트클랑-콜롬보 순이다.

APL은 지난해 기준 인도네시아발 북미행 화물의 16%를 점유하고 있다.
 

< 외신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KARACH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sl Christen 12/27 01/17 Kukbo Express
    Msc Melatilde 12/27 01/23 MSC Korea
    Esl Oman 12/29 01/26 T.S. Line Ltd
  • BUSAN OSAK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onor Ocean 12/23 12/25 Heung-A
    Dongjin Fortune 12/23 12/25 Pan Con
    Dongjin Fortune 12/23 12/25 Taiyoung
  • BUSAN CHIB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Victory Star 12/24 12/27 Taiyoung
    Victory Star 12/24 12/28 Pan Con
    Victory Star 12/25 12/28 KMTC
  • BUSAN SOUTHAMPTON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One Treasure 12/23 02/08 HMM
    Al Muraykh 12/30 02/15 HMM
    Cma Cgm Benjamin Franklin 01/05 03/06 Evergreen
  • BUSAN KARACH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sl Christen 12/27 01/17 Kukbo Express
    Msc Melatilde 12/27 01/23 MSC Korea
    Esl Oman 12/29 01/26 T.S. Line Ltd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