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10-24 17:17

한진해운 임직원 60여명 춘천마라톤 대회 출전

한진해운(www.hanjin.com)의 건각 60여명(여직원 10명 포함)이 호반의 도시
춘천에서 자기극복과 한계의 도전을 통한 강한 자신감 고취를 위해 뜨거운
땀방울을 흘렸다. 한진해운은 지난 10월 22일 조한묵 상무를 단장으로 회
사 마라톤 동호회가 주축을 이룬 60명의 임직원이 2000 조선일보 춘천마라
톤에 참석해 11시 출발장소인 춘천종합운동장을 박차고 나가 자기극복과 성
취감이라는 목표를 위해 힘찬 열기로 소중한 땀방울을 쏟았다.
인간 한계를 상징하는 42.195 km의 풀 코스를 비롯 10km. 5km 등 3부분으로
나누어진 이번 대회에 한진해운은 자금팀 심상길과장 등 60여명이 자신의
체력에 맞는 코스를 선택하여 모두 완주했다. 참가종목별로는 마라톤의 꽃
이라 할 수 있는 풀 코스에 총 4명의 건각들이 지원했으며 10km에는 21명, 5
km에는 33명이 참가했다. 부부 완주자도 이위성 차장 부부 등 3커플이나 돼
가족애를 과시하기도 했다.
이날 폴코스에 처음 도전해 완주한 마켓팅팀 김수한 대리는 “폴코스에 처음
도전이라 완주할 수 있을까 겁도 났으나 스타디움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는
동료들을 생각하며 힘을 얻었다”라고 밝히면서 “마라톤을 통한 자아극복
을 통해 일, 가정, 건강 그리고 삶 전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됐다”
고 완주소감을 말했다.
한편 한진해운은 1997년 부터 매년 봄, 가을 마라톤대회에 출전하고 있으며
매주 말 한강달리기 모임을 통해 심신의 건강과 회사의 발전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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