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시간 동안 업무에 대해 고심한 저자는 매일 주어진 일을 확실하고 요령 있게 처리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고도의 기술도, 업무 철학도 아니라 ‘구체적인 노하우의 축적’이라는 것을 배웠다. 밤늦게까지 열심히 일하는 사람을 좋게 평가하는 회사라면, 제안서를 밤 8시가 아닌 새벽 1시에 보낸다. 상사의 조언은 바로 실행하여 한 달간 지속해보고 맞지 않으면 그만둔다. 서류는 정리하지 말고 전부 버린다. 무엇을 하지 않을지부터 결정하라.
< 코리아쉬핑가제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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