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9-25 19:14
미니인터뷰- Clyde & CO 李得龍 변호사
금년 해상법의 종주국인 영국에서 한국인으론 3번째로 변호사를 자격증을
취득하고 영국 유수의 로펌인 Clyde &CO의 변호사로 활약중인 이득용(李得
龍) 변호사를 만났다.
이득용 변호사는 한국해양대 항해과를 졸업하고 범양상선 보험법제실 실무
팀장을 역임하면서 정통 해상법 전문가로서 꿈을 이어가며 영국 웨일즈대에
서 법학 석사학위를 전공하고 힘든 법학연수원을 졸업한뒤 영국의 변호사
협회가 주관하는 최종 변호사 시험인 Law Society Final Examination을 패
스하여 지난 7월 본격적인 영국 국제변호사 활동을 개시했다.
해상 법규와 관련된 조항은 대부분이 영국 해상법을 근거로 하고 있어 우리
나라가 해운강국으로 가기 위해선 법률적인 뒷받침으로 법을 전공하는 젊은
이 들이 영국 해상법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변호사가 소속돼 있는 Clyde &CO 법률회사는 한국의 범양상선등 20여개
국적선사, 삼성화재등 10여개 보험회사, 삼성중공업 등 조선업체들과 법률
적인 업무 협조관계를 맺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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