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평범한 엄마 강진이 작가의 그림일기다. 책은 우리 삶 속의 작은 행복을 일깨워준다. 화가를 꿈꾸던 꼬마에서 어느덧 사춘기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가 된 화가 강진이. 그녀는 우연찮게 SNS를 통해 그림일기를 공개했고, 많은 이들의 공감대를 끌어냈다.
다시 그림을 그리고 싶어 시작한 그림일기. 그녀는 ‘생각하는 법을 가르쳐야지, 생각한 것을 가르쳐서는 안 된다’는 가치가 통해 다양한 지혜와 깨달음을 독자들에게 전한다.
소소한 일상의 행복과 기쁨을 필자는 생생한 그림으로 표현한다.
< 코리아쉬핑가제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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