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직구의 모바일 이용률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 배송대행서비스 ‘몰테일’은 7월 말 모바일(몰테일 앱)을 통한 배송비 결제 비중이 40% 수준으로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이는 지난해 평균 20%초반에 불과했던 것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모바일 앱 다운로드 수도 크게 늘었다. 7월 말 기준 앱 누적 다운로드 수는 약 25만건으로 앱 론칭 1년만에 약 10배 가량 늘었다. 이에 따라 몰테일은 모바일을 통해 해외직구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10일 몰테일 앱 리뉴얼을 단행했다.
몰테일 관계자는 “모바일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빠르고 편리하기 때문에 다양한 분야에서 그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며 “특히 해외직구의 경우, 핫딜 등 실시간 정보를 활용하는데도 모바일의 역할이 크기 때문에 직구이용자들의 모바일 이용비중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모바일 서비스 강화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고 밝혔다.
< 김동민 기자 dmkim@ksg.co.kr >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