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물류협회는 올해 새롭게 구성된 이사회 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친선도모 골프모임을 지난 28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김병진 회장을 포함해 협회 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원밸리에서 진행됐다. 협회는 지난 3월19일 열린 이사회에서 임원 친선 행사 개최를 결의한 바 있다.
협회 관계자는 "향후 3년간 이사회를 잘 이끌어 가기 위한 취지로 추진된 친목도모 행사로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고 전했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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