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05 17:33

선박안전기술공단 2015년 시무식 개최


선박안전기술공단(이사장 목익수)은 지난 2일 본부 12층 대회의실에서 본부 전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시무식을 갖고 힘차게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시무식에서 목익수 이사장은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한 직원들을 격려하고 신년사를 통해 선박과 해양안전에 관한 새로운 패러다임 구축과 해상에서의 인명과 재산의 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강조했다. 또 고객들의 조업활동에 차질이 없도록 최상의 안전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노사간, 직급간 활발한 소통과 화합, 신뢰를 바탕으로 자부심을 가지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직장으로 만들어 줄 것을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공단은 오는 2월13일 세종시로 본부 사옥 이전을 앞두고 있으며, 7월1일부터는 한국해운조합에 속해 있던 여객선 안전운항관리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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