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5-17 17:26

TMM, 중·남아메리카와 아시아 직항연결 서비스 개시

한국에서 중남미간 바닷길이 HOT LINE으로 열린다.
20여년간 중남미와 아시아를 연결해 온 TMM Lines(Transportation Maritime
Mexicana 한국대리점 : 아주해운)이 동사의 가장 중요한 양대 시장인 중·
남아메리카와 아시아간을 직항으로 연결하는 서비스(MAXPAC II)를 제공함으
로, 양대륙을 잇는 서비스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키기로했다. 이번 개정된
서비스에는 그동안 빠져있던 상하이도 추가된다.
기존의 MAXPAC I서비스는 로스앤젤레스, 엔살나다, 만자리노까지 가서 중남
미행은 멕시코의 만자리노에서 환적서비스로 제공했었다. 이번의 MAXPAC II
서비스는 중남미까지 직기항함으로 트랜짓타임을 기존 서비스보다 현저하
게 줄여 부산에서 푸에르토 칼데라까지 19일정도 잡고있다.
동서비스는 지난 21일, Julia Oldendorf가 홍콩을 출항함으로 개시되었다.
1,200teu급 다섯척을 투입, 2주에 1항차 기항하며 기항 순서는 카오슝, 홍
콩, 상하이, 부산, 로스엔젤레스, 만잘리노, 푸에르토 쿼트잘(Puerto Quetz
al), 푸에르토 칼데라, 과야킬(Guayaquil), 칼로(Callao), 퀴귀(Lquique),
산 안토니오, 칼라오, 부에나벤투라(Buenaventura),푸에르토 칼데라, 살리
나쿠르즈(Sallna Cruz), 만잘리노, 로스앤젤레스, 카오슝 순이다.
TMM의 부사장인 후안 마뉴엘 곤잘레스는“직기항서비스로 신규 고객을 끌어
모을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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