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4-25 17:46

영국 P & I Club 회장 한국방문

-사진1장

영국 P & I Club 관리 회사인 Thomas Miller P & I 의 회장인 스테판 제임
스 ( Mr. Stephen James)가 지난 4월 18일 부터 서울을 방문, 4월 19일 소
공동 롯데호텔에서 관련 인사들을 초청, 기념리셉션(Reception)을 가졌다.
제임스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현재 영국 P & I Club은 소규모 Club들이
재정능력의 강화와 적은 비용으로 Club을 운영하기 위해 Club간의 합병과
상호보험제도 포기등 급변하고 있는 상황하에서 계속적인 발전 전략을 강구
"중에 있으며 "일반 상업보험과 같은 정액보험료제도(fixed premium syst
em) P & I 보험자는 회원들을 돌볼 뿐 아니라 회사 주주들의 이득을 추구하
여야 하기에 상호보험제도가 선주들을 위한 최선의 P & I System"이라고
강조하였다.
제임스 회장은 지난 4월 17일 동경에서 영국 P & I Club의 2000년도 1차 이
사회 참석 후 런던으로 돌아가는 길에 서울을 방문하였다.

영국 P & I Club 관리 회사인 Thomas Miller P & I 의 회장인 스테판 제임
스 ( Mr. Stephen James)가 지난 4월 18일 부터 서울을 방문, 4월 19일 소
공동 롯데호텔에서 관련 인사들을 초청, 기념리셉션(Reception)을 가졌다.
제임스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현재 영국 P & I Club은 소규모 Club들이
재정능력의 강화와 적은 비용으로 Club을 운영하기 위해 Club간의 합병과
상호보험제도 포기등 급변하고 있는 상황하에서 계속적인 발전 전략을 강구
"중에 있으며 "일반 상업보험과 같은 정액보험료제도(fixed premium syst
em) P & I 보험자는 회원들을 돌볼 뿐 아니라 회사 주주들의 이득을 추구하
여야 하기에 상호보험제도가 선주들을 위한 최선의 P & I System"이라고
강조하였다.
제임스 회장은 지난 4월 17일 동경에서 영국 P & I Club의 2000년도 1차 이
사회 참석 후 런던으로 돌아가는 길에 서울을 방문하였다.



-사진1장

영국 P & I Club 관리 회사인 Thomas Miller P & I 의 회장인 스테판 제임
스 ( Mr. Stephen James)가 지난 4월 18일 부터 서울을 방문, 4월 19일 소
공동 롯데호텔에서 관련 인사들을 초청, 기념리셉션(Reception)을 가졌다.
제임스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현재 영국 P & I Club은 소규모 Club들이
재정능력의 강화와 적은 비용으로 Club을 운영하기 위해 Club간의 합병과
상호보험제도 포기등 급변하고 있는 상황하에서 계속적인 발전 전략을 강구
"중에 있으며 "일반 상업보험과 같은 정액보험료제도(fixed premium syst
em) P & I 보험자는 회원들을 돌볼 뿐 아니라 회사 주주들의 이득을 추구하
여야 하기에 상호보험제도가 선주들을 위한 최선의 P & I System"이라고
강조하였다.
제임스 회장은 지난 4월 17일 동경에서 영국 P & I Club의 2000년도 1차 이
사회 참석 후 런던으로 돌아가는 길에 서울을 방문하였다.




-사진1장

영국 P & I Club 관리 회사인 Thomas Miller P & I 의 회장인 스테판 제임
스 ( Mr. Stephen James)가 지난 4월 18일 부터 서울을 방문, 4월 19일 소
공동 롯데호텔에서 관련 인사들을 초청, 기념리셉션(Reception)을 가졌다.
제임스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현재 영국 P & I Club은 소규모 Club들이
재정능력의 강화와 적은 비용으로 Club을 운영하기 위해 Club간의 합병과
상호보험제도 포기등 급변하고 있는 상황하에서 계속적인 발전 전략을 강구
"중에 있으며 "일반 상업보험과 같은 정액보험료제도(fixed premium syst
em) P & I 보험자는 회원들을 돌볼 뿐 아니라 회사 주주들의 이득을 추구하
여야 하기에 상호보험제도가 선주들을 위한 최선의 P & I System"이라고
강조하였다.
제임스 회장은 지난 4월 17일 동경에서 영국 P & I Club의 2000년도 1차 이
사회 참석 후 런던으로 돌아가는 길에 서울을 방문하였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ULAN BATOR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awasdee Shanghai 12/19 01/14 FARMKO GLS
    Sawasdee Shanghai 12/19 01/14 FARMKO GLS
  • INCHEON TAIPE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26 12/19 12/23 Wan hai
    Wan Hai 326 12/19 12/23 Wan hai
    Wan Hai 363 12/26 12/30 Interasia Lines Korea
  • BUSAN PORT KEL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Keelung 12/18 12/28 KMTC
    Kmtc Keelung 12/18 12/28 KMTC
    Gsl Christen 12/19 12/29 Doowoo
  • BUSAN VLADIVOSTO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Datu Honor 12/19 12/21 SOFAST KOREA
    Ocean Pride I 12/19 12/21 DUWON SHIPPING
    Datu Honor 12/19 12/21 SOFAST KOREA
  • INCHEON MOMBAS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aian West 12/25 01/27 PIL Korea
    Haian West 12/25 01/27 PIL Korea
    Kmtc Dalian 12/27 01/24 Interasia Lines Korea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