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22 17:31

日 JR화물, 지난해 215만t ‘컨’ 수송

전년 대비 5% 증가

일본화물철도(JR화물)의 지난해 컨테이너 수송량이 전년 대비 13% 증가한 215만t, 자동차 가 16% 증가한 95만t을 기록했다.

컨테이너의 수송량의 증가는 전용열차 운행 개시에 따른 혼재화물(택배 등)의 대폭 증가가 주요인이었다. 일본 생산증가와 소비 증세전의 수요 증가로 화공품, 식료 공업품, 종이·펄프가 증가한 것도 기여했다.

상반기는 자연 재해의 영향으로 전년 수준이었지만, 하반기는 경기회복과 엔저, 소비 증세 전의 수요증가에 따라 상승세를 나타냈다. 주요 품목동향은 전용 열차 운행 개시에 따라 혼재 화물이 13% 증가, 동일본 대지진으로 재해를 입은 일본 제지 이시마키 공장의 생산 재개로 종이·펄프가 21% 증가, 식량 공업품, 화공품이 15% 증가했다. < 코리아쉬핑가제트=일본해사신문 4월 2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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