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남미 서해안 항로를 관할하는 해운 동맹(AWCSA)과 아시아-카리브해 항로를 관할하는 트레이드 협정(ACTA)은 1월 중순에 아시아발 두 항로의 운임 회복(GRR)을 실시할 방침이라고 공표했다.
회복액은 아시아발 남미 서해안 및 멕시코, 중미 서안향이 20피트 컨테이너(TEU)당 300달러, 카리브해향이 20피트 490달러, 40피트 700달러이다. 적용 개시일은 15일로, 각 선사의 자주성에 맡기고 구속력 없이 실시한다.
AWCSA, ACTA 모두 1일자에 이어, 재차 운임 회복에 대응한다.
< 코리아쉬핑가제트=일본해사신문 1.7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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