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23 10:40

EU, 관세 완화로 연근해운송 활성화

2015년까지 ‘블루 벨트’ 구축 예정

EU가 연근해운송 활성화를 위한 관세절차 완화 추진에 들어갔다.

외신 및 KMI에 따르면 EU집행위원회는 EU 통과화물이 도로운송에서 연근해운송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번거로운 관세 절차를 완화하고 항만에서의 지연을 줄이는 방안을 제안했다.

현재 포워더(국제물류주선인)들과 수출업자들이 연근해 운송으로 유럽 통과화물을 운송하는 경우 항만에서의 복잡한 행정절차로 인해 추가 비용 발생과 심각한 물류지연이 야기되고 있다. 심지어 선박은 통관을 위해 몇 시간에서 며칠까지 대기하는 경우도 발생한다.

유럽은 현재 화물적체와 공해라는 큰 문제에 직면해 있다. 유럽은 저비용 친환경 운송수단인 연근해운송을 통해 도로운송의 과부하를 완화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이 일환으로 2015년까지 단일 EU 해운시장 ‘블루 벨트’를 구축할 예정이다.

EU집행위원회는 EU 역내 및 역외 수송을 구분해 적용 가능한 통관절차 완화 방안을 제시했다. EU 역내 해상운송 화물을 위한 통관절차 완화로 EU 역내 화물을 EU 역내 정기 항로를 통해 운송하는 선사들은 현재보다 더 간소화되고 유연성있는 통관절차를 적용받게 될 예정이다. 또 EU 역내 및 역외 항만에 접안하는 선박에 대한 통관절차 완화로 이를 성사시키기 위해 운송사가 화물의 상태를 신고할 수 있는 전자화물처리시스템을 올해 말까지 도입하는 것이 필요하다.

EU 집행위원회는 이러한 통관절차 완화조치로 향후 비용절감, 행정 간소화, 무역진흥 및 복합운송 활성화, 그 중에서도 연근해 운송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이명지 기자 mjlee@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nterasia Engage 03/16 03/17 T.S. Line Ltd
    Interasia Engage 03/16 03/17 T.S. Line Ltd
    Kmtc Xiamen 03/17 03/30 KMTC
  • BUSAN PUERTO QUETZ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quique Express 03/19 04/15 HMM
    Iquique Express 03/19 04/15 HMM
    Wan Hai A02 03/19 04/21 Wan hai
  • BUSAN SURABAY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nterasia Engage 03/16 03/24 T.S. Line Ltd
    Interasia Engage 03/16 03/24 T.S. Line Ltd
    Hochiminh Voyager 03/18 03/30 Heung-A
  • BUSAN COLOMB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522 03/24 04/16 Wan hai
    Wan Hai 522 03/24 04/16 Wan hai
    Wan Hai 325 03/27 04/23 Wan hai
  • BUSAN MANZANILLO(MEX)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Blessing 03/16 04/01 HMM
    Hmm Blessing 03/16 04/01 HMM
    Msc Valentina 03/18 04/05 HMM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