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2-08 17:41
신세계백화점이 전자상거래 부문을 활성화한다는 전략하에 인터넷쇼핑 마케
팅을 강화하는 한편 인터넷 솔루션 개발을 확대하고 기업과 기업간 인터넷
연결 사업에도 본격 참여한다.
이를위해 용인물류센터와 영남, 호남 물류센터를 3각으로 연결해 효율적인
배송체계를 확립하고, 백화점 우수회원 2백50만명에 대한 데이터베이스웨어
하우징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 또한 아마존과 E-Bay 등 세계적인 전자상거
래 업체와도 제휴하는 작업을 동시에 추진중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최근 21세기 중점사업으로 ‘신세계인터넷쇼핑몰 육성책’
을 발표하고 올해부터 이를 시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이미 작년말부터 기존 인터넷쇼핑사업부를 정보통신 회사인 신세계 I
&C의 인터넷 영업팀과 통합해 조직을 확대개편한 바 있으며, 백화점 할인
점 부문의 유능한 바이어를 사이버팀에 합류시켜 사이버쇼핑의 구매부문을
강화했다.
또한 올해와 내년에 잇따라 대구와 호남 물류센터를 건설해 물류망을 구축
하고 이 물류망을 통해 전자상거래 오프라인 부문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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