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4-23 10:17

인천본부세관, 제52대 박철구 세관장 취임

관세청 인천본부세관은 4월22일  5층 대강당에서 제52대 박철구 세관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박 세관장은 취임사에서 우리나라 경제부흥의 기반이 되는 세수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고 지하경제 양성화를 통한 건강한 경제질서 확립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할 것을 주문했다. 또 중소기업들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진정성과 열린 마음으로 적극 지원해 이들의 든든한 디딤돌이 되자고 강조했다.

아울러 관세국경에서 안보위해물품, 건강위해물품을 완벽하게 차단해 인천지역에서 열리는 아시안 게임등 대규모 국제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신임 박 세관장은 1987년 공무원생활을 시작해 1997년에 관세청 조사국 조사1과장 거쳐 ▲인천세관 심사국장 ▲주태국 관세관 ▲관세청 정보기획과장(부이사관)을 지내고 국경관리 연수원장, 관세청 자유무역집행기획관을 역임했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Proto 11/28 12/03 Pan Con
    Pegasus Proto 11/28 12/03 Dongjin
    Kmtc Pusan 11/28 12/05 Dongjin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Haiphong 11/28 12/09 KMTC
    Wan Hai 288 11/28 12/17 Wan hai
    Incheon Voyager 11/29 12/12 KMTC
  • BUSAN SHUAIB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Raon 11/30 01/02 Yangming Korea
    Kota Satria 12/05 01/09 PIL Korea
    Hakata Seoul 12/06 01/05 KOREA SHIPPING
  • BUSAN MANIL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unny Freesia 11/28 12/02 KMTC
    Wan Hai 288 11/28 12/12 Wan hai
    Wan Hai 288 11/28 12/13 Wan hai
  • BUSAN JEBEL AL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yundai Forward 11/28 01/01 Always Blue Sea & Air
    Gsl Nicoletta 11/29 01/02 Kukbo Express
    Hmm Raon 11/30 12/23 Yangming Korea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