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29 09:07

군산검역소 대산지소, 반부패 민관협의회 간담회

청렴하고 공정한 검역행정 구현을 위한 상호협력 강조

국립군산검역소 대산지소(지소장 박계각)는 공정하고 청렴한 검역행정구현을 위한 대산항만 관련 선박대리점과 방역업체 대표 등 10명 으로 구성된 제1분기 반부패 민관협의회를 27일 군산검역소 대산지소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2012년 검역현황을 설명하고 민간단체와의 원활한 업무협의 및 부패 및 부조리 척결을 위한 청렴과제를 발굴하고 부조리 유발과 관련된 업무에 대해 제도와 불합리한 관행 개선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박계각 지소장은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서는 부조리 사례 발생의 사전차단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반부패 민관협의회가 중심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하고 검역소에서도 공정하고 Clean 검역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산항과 태안․당진(발전소부두)항이 관리 수역인 국립군산검역소 대산지소는 2012년도 총 2129척(승선 1333척, 전자 796척, 조사생략 1척)의 검역을 실시했으며 2011년 대비 18.4%의 증가율을 보였다.
< 대산=신용완 통신원 syw5550@naver.com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CHITTAGO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iger Chennai 11/27 12/21 Wan hai
    Mogral 11/28 12/28 KOREA SHIPPING
    Ym Warmth 12/03 12/26 Yangming Korea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Proto 11/26 12/01 Heung-A
    Sawasdee Capella 11/26 12/02 Sinokor
    Sawasdee Capella 11/26 12/03 HMM
  • BUSAN Yarimc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Reef 12/02 01/25 MSC Korea
    Msc Sveva 12/09 02/01 MSC Korea
    Msc Diana 12/16 02/08 MSC Korea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ianjin Voyager 11/27 12/08 Doowoo
    Wan Hai 311 11/27 12/10 Wan hai
    Kmtc Haiphong 11/28 12/09 KMTC
  • BUSAN SEMAR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1 11/27 12/12 Wan hai
    Wan Hai 288 11/28 12/19 Wan hai
    Ym Certainty 11/30 12/19 Wan hai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