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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방해양항만청(청장 김수곤)은 인천/제주간을 운행할 대형 카페리여객선 < 세월 >호에 대해 면허를 발급했다.
면허를 발급 받은 (주)청해진해운은 3월15일 오후 6시30분부터 운항을 개시한다.
그동안 인천-제주항로에는 청해진해운이 오하마나호(6322톤, 여객 937명)를 격일제로 운항했으나, 이번 < 세월 >호의 추가 투입으로 매일 1회 운항이 가능하게 됐다.
청해진해운은 선내에 다양하고 쾌적한 객실 공간을 제공하고 아울러 레스토랑, 카페, 게임룸 등 각종 편의시설을 설치하는 등 다채로운 선상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인천항만청 김영소 선원해사안전과장은 “세월호의 추가 취항으로 수도권 주민들이 제주지역 관광시 보다 편리한 여객서비스를 제공받고, 수도권과 제주지역간 농산물 및 생필품을 신속히 수송할 수 있게 돼관광진흥과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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