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공단은 해양오염 사고 대응을 강화하고자 제도를 변경하는 내용을 이해 관계자들에게 전달하고자 ‘2026년도 상반기 방제서비스 향상을 위한 고객설명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전날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설명회엔 해운·정유업계를 포함한 74개 관계사에서 100여 명이 참석했다.
공단은 ▲부담금 정책 소개 및 2026년도 하반기 주요 제도 변경 방향 ▲방제분담금 납부 및 방제선 등 배치 위탁 실무 ▲주요 민원 사례 공유 등 방제분담금 제도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참석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사전 설문조사와 현장 질의응답 세션을 진행해 고객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고자 노력했다.
공단 김욱 해양방제본부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실질적인 제도 변화 방향과 실무에 대한 이해가 확대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보다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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