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물류기업 LX판토스는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후원 10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열고 취약계층 환아를 대상으로 기부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LX판토스는 지난 2016년 서울대어린이병원 후원을 시작해 올해로 11년째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누적 후원금은 약 1억8000만원이다. 기부금은 만 18세 이하 어린이·청소년 취약계층 환자들의 입원비와 외래비, 보장구 구입비, 약품비 지원 등에 활용되고 있다.
LX판토스는 이 밖에도 보육시설 아동 청약통장 지원과 임직원 체험학습 동행 프로그램, 취약계층 아동 대상 VR학습놀이터 조성,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후원 등 어린이·청소년을 중심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LX그룹의 경영철학인 ‘지속가능한 미래로의 연결’을 바탕으로 관련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LX판토스 관계자는 “그동안 이어온 후원이 어린이 환자들의 치료와 회복 과정에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의 일환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박한솔 기자 hsolpark@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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