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29 09:58

한중 물류전문가 해운시황 전망한다

KMI, 내달 6일 상하이서 국제해운포럼 열어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원장 김학소)과 중국 상해국제항운연구중심(SISI, 주임 위스청)은 6일 상하이 원양호텔에서 2013 세계 해운물류 전망 및 한중 협력방안을 주제로 제3차 국제해운포럼을 개최한다.

국제해운포럼은 모두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선 ‘세계 무역 및 물류시장의 변화, 전망 및 한중 협력방안’이라는 주제로 이성우 KMI 국제물류연구실장이, ‘세계 항만 발전 추이와 한중 항만협력 방안’이라는 주제로 전홍 SISI 비서장이 각각 발표한다.

2부에선 간아이핑 SISI 항운금융연구소 상무부소장의 ‘중국 선박금융시장 현황과 선진화 방안 및 한중 협력방안’,  현용석 한국산업은행 선박금융팀장의 ‘한국 선박금융 시장 현황과 선진화 방안 및 한중 협력방안’이 각각 발표될 예정이다.

3부에선 ‘세계 컨테이너 운송시장 중단기 전망 및 한중 협력방안’과 ‘세계 벌크선 운송시장 중단기 전망 및 한중 협력방안’이라는 주제를 놓고, 장융펑 SISI 국제시장분석부 부주임과 황진회 KMI 해운시장분석센터장이 각각 발표한다.

이번에 열리는 포럼은 세계 및 한·중 해운·항만·물류·선박금융 시장의 트렌드와 이슈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중장기 시장 변화 점검하는 자리로, 해운·항만·물류기업이 중장기 사업계획을 물론  투자전략을 수립하는 데 기여할 보인다. 이 행사는 대한민국 상하이 총영사관관 상하이 해사대학이 공동으로 후원한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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