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부산광역시 항만소방서에서 개최된 제50주년 소방의 날 행사에서 (주)동우국제 동국보세창고 이감재 과장(오른쪽서 두번째)이 부산광역시장으로부터 표창장을 수여 받았다. 동국보세창고 방화관리자로서 항만물류의 소방관리 업무를 성실히 수행한 점이 인정됐기 때문이다.
이 과장은 “이번 표창을 통해 성실히 직무 수행을 한 것에 대해 인정받아 기쁘고, 앞으로도 맡은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고객의 귀중한 화물을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보다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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