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02 09:51

북미 서안, 9월 「컨」화물 처리량 2% 증가

신장세 7개월 연속

북미 서안 주요항의 2012년 9월 컨테이너 처리량은 8개항 합계에서 전년 동월비 2% 증가한 207만TEU를 기록했다. 8개항 합계가 플러스가 된 것은 7개월 연속이다.

또 올들어 5개월 연속 200만TEU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처리량이 많은 LA는 플러스가 됐지만 8개항 중 5개항이 전년 동월비 기록이 무너졌다. 또 수입 컨테이너(만재 컨테이너)는 7개항 합계(포틀랜드 제외)에서 3% 증가한 98만4000TEU였다.

서안 남부(PSW) 3개항의 수입 컨테이너 처리량을 보면 LA는 전년 동월비 3% 감소한 38만5000TEU, 롱비치는 1% 증가한 26만5000TEU, 오클랜드가 7% 감소한 6만5000TEU. 이 결과 PSW 3개항의 수입은 1% 증가한 71만6000TEU. LA와 오클랜드 2개항이 플러스였던 것이 기여해 PSW 3개항 합계에서 3개월만에 증가했다.

포틀랜드를 제외한 서안 북부(PNW) 4개항의 수입 컨테이너 처리량은 타코마가 46% 증가한 7만2000TEU, 시애틀이 14% 감소한 5만2000TEU, 뱅쿠버가 2% 증가한 11만4000TEU, 프린스루퍼트는 20% 증가한 3만TEU이다.

그랜드얼라이언스 기항지 변경으로 타코마가 증가하고 시애틀이 감소했으나 PNW 4개항 합계 수입 컨테이너 처리량은 9% 증가한 26만8000TEU이다.

올해 1~9월까지의 누계 총처리량은 전년 동기비 2% 증가한 1758만TEU, 수입 처리량(만재 컨테이너, 7개항 합계)은 3% 증가한 820만8000TEU이다.

*출처 : 10월29일자 일본 해사신문
< 코리아쉬핑가제트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KARACH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sl Christen 12/27 01/17 Kukbo Express
    Msc Melatilde 12/27 01/23 MSC Korea
    Esl Oman 12/29 01/26 T.S. Line Ltd
  • BUSAN OSAK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Pacer 12/25 12/27 Dongjin
    Pegasus Pacer 12/25 12/27 Dong Young
    Pegasus Pacer 12/25 12/27 Heung-A
  • BUSAN CHIB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Victory Star 12/24 12/27 Taiyoung
    Victory Star 12/24 12/28 Pan Con
    Victory Star 12/25 12/28 KMTC
  • BUSAN SOUTHAMPTON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l Muraykh 12/30 02/15 HMM
    Cma Cgm Benjamin Franklin 01/05 03/06 Evergreen
    Hmm Diamond 01/10 02/24 HMM
  • BUSAN KARACH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sl Christen 12/27 01/17 Kukbo Express
    Msc Melatilde 12/27 01/23 MSC Korea
    Esl Oman 12/29 01/26 T.S. Line Ltd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