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17 13:00

탱커시황 회복, 아직 멀었나

2014년까지 뚜렷한 반등 기대 못해

Evermore의 한 애널리스트는 탱커시황이 향후 더욱 악화될 것이며 2014년까지 뚜렷한 반등은 기대할 수 없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특히 금년 하반기에는 예상보다 상황이 더욱 악화될 것으로 보이며 2013년 전망도 수요 약세로 인해 하향 조정중이다. 동 에널리스트는 이란제재법과 미국 텍사스주 모티바 정제소 증축에 앞둔 원유 재고 확보가 금년 1분기 스팟운임 폭등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지적했다.

또 올해 3분기 스팟운임 전망치를 기존 일일 1만5천달러에서 1만4천달러로, 4분기 전망치는 일일 20,500달러에서 16,500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한편 동 애널리스트는 내년 전체 전망에 있어 VLCC 운임을 10% 하락한 일일 22,500달러로, 수에즈막스급을 5% 하락한 2만달러로, 아프라막스급을 22% 하락한 12,500달러로 하향조정했다.

  < 코리아쉬핑가제트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nterasia Inspiration 10/30 11/19 Wan hai
    Interasia Inspiration 11/04 11/25 KOREA SHIPPING
    Kmtc Colombo 11/05 11/25 FARMKO GLS
  • BUSAN PORT KEL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tar Explorer 10/30 11/10 KMTC
    Star Explorer 10/30 11/11 KMTC
    Melbourne Bridge 10/30 11/11 KOREA SHIPPING
  • BUSAN AL JUBAI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Hanul 11/02 11/29 Yangming Korea
    Hmm Hanul 11/02 11/30 HMM
    Rome Express 11/06 12/07 HMM
  • BUSAN DAMMAM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sl Sana 10/31 11/21 PIL Korea
    Gfs Galaxy 11/02 11/28 PIL Korea
    Hmm Hanul 11/02 11/28 HMM
  • BUSAN KAOHSIU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tar Explorer 10/30 11/04 KMTC
    Ever Bliss 10/31 11/05 Sinokor
    Wan Hai 322 11/02 11/06 Wan hai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