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16 09:58

아시아발 미국행 3월 컨테이너화물 처리량 10% 가까이 증가

 

아시아발 미국행 3월 컨테이너화물 처리량 10% 가까이 증가


  미국 민간 통계서비스 제포사가 발표한 3월의 아시아 10개국발 미국행 컨테이너 화물량(모선 적재지 기준)은 전년 동월비 9.9% 증가한 99만1000TEU였다.  100만TEU에는 이르지 못했으나 화물량은 전달보다 10만TEU 이상 증가하고 있다.  중국적재가 대폭 증가한 것이 신장세로 이어졌다.

  홍콩적재를 합치면 셰어의 60%를 차지하는 중국적재는 14.9% 증가한 56만1000TEU이다.  한국, 타이완도 플러스 성장하는 등, 춘절을 사이에 두고 부진했던 2월에서 일전해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한편 일본적재는 6.4% 감소한 5만4000TEU에 그쳤고, 전월에 비해서도 화물량은 5000TEU 감소했다.  부산에서의 환적 화물을 포함한 일본발 화물량은 5만8000TEU로 모선 적재지, 하역지 기준 모두 한국을 하회하고 있다.

  한국적재는 전년 동월비 2.9% 증가한 11만8000TEU로 호조를 유지하고 있다.  타이완적재도 4.8% 증가한 7만5000TEU로, 양 지역과 일본의 화물량 차는 벌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말레이시아, 베트남적재는 모두 30% 이상 증가했다. < 코리아쉬핑가제트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NOVOROSSIYS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Master 10/23 12/19 Always Blue Sea & Air
    Hao Hai Ji Yun 10/23 12/26 Always Blue Sea & Air
    Hmm Harmony 10/27 12/26 Always Blue Sea & Air
  • BUSAN WILMINGTON(DE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reenfield 10/25 11/28 MSC Korea
    Alula Express 11/01 12/01 HMM
    Msc Kumsal 11/01 12/05 MSC Korea
  • BUSAN MUNDR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X-press Carina 10/25 11/14 HS SHIPPING
    X-press Carina 10/25 11/15 Kukbo Express
    X-press Carina 10/25 11/17 FARMKO GLS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X-press Carina 10/25 11/11 HS SHIPPING
    X-press Carina 10/25 11/11 Sinokor
    X-press Carina 10/25 11/11 FARMKO GLS
  • BUSAN RIYAD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sl Sana 10/29 12/02 FARMKO GLS
    Wan Hai 317 10/30 12/02 Wan hai
    Esl Sana 10/31 11/24 PIL Kore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