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그린, 북미 동안 - 남미 동안항로 하순부터 새 서비스
대만선사 에버그린은 한진해운, 현대상선, NYK와 공동으로 3월 하순부터 북미 동안과 남미 동안을 연결하는 정기 컨테이너항로에서 새 서비스를 개설한다고 발표했다. 4개사에 의한 공동운항으로 남․북미를 잇는 정기항로 서비스체제를 강화해 간다는 것이다.
4개사는 2100TEU급 컨테이너선 6척을 투입해 새 서비스 "ANS"를 개설한다. 로테이션은 노포크 - 뉴욕 - 사반나 - 마이애미 - 차우세도 - 산투스 - 나베간테스 - 리우데자네이루 - 비토리아 - 차우세도 - 노포크. 서비스 시작 제 1선은 3월 22일 노포크 출항 본선부터.
* 출처 : 3월2일자 일본 해사신문 < 코리아쉬핑가제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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