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 12일부터 1주일 동안 일본 해사안전공무원이 부산지방해양항만청에서 합동 근무한다. 이번에 교환 근무하게 되는 히데노부 가와시마씨는 일본 국토교통성 규슈운수국 후쿠오카지소에서 선박검사관으로 근무하고 있다.
1996년부터 매년 한일 양국은 해사안전정책협의회를 개최해 해사안전분야에서 상호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있다. 협력방안의 일환으로 양국은 직원을 파견하고 있는 데, 이번 교환근무는 올해 3월 부산항만청 직원이 후쿠오카 하카다항에서 근무한 것에 대한 답방이다.
일본 선박검사관은 교환근무 기간 중 부산청 선박검사관들과 함께 부산항 항만시설과 해양교육기관을 둘러보고, 부산항에 입항하는 외국 선박에 대해 합동 선박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다. 또 16일에는 한·일 항로 국제여객선사와 선상간담회를 개최해 양국 간을 운항하는 국제여객선에 대한 안전관리방안을 논의하고, 우리나라 선박이 일본에 입항할 경우 유의해야할 사항들에 대한 정보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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