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 사커’의 종주국 네덜란드에 본사를 둔 TNT코리아(www.tnt.com, 대표이 사 김종철)가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을 맞아 ‘드림팀 캠페인’을 실시한다.
오는 7월 9일까지 진행되는 드림팀 캠페인은 월드컵에서 국가대표 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기간 중 TNT 서비스를 2회 이상 이용하는 신규 고객들에게 축구공 스피커를 선물로 제공한다.
축구공 스피커는 휴대가 간편하고 PC연결 시 배터리가 필요 없어 야외에서 노트북이나 DMB플레이어로 월드컵 관람할 때 필수품이다. 자세한 내용은 캠 페인 홈페이지(www.tnt.com/dreamtea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TNT코리아는 이번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팀의 16강 진출에 필 요한 비법도 제안했다.
축구 경기장을 폭넓게 활용하는 올 라운드 플레잉, 빈틈없는 드리 블, 정확한 위치 선정과 최적의 패스 타이밍이 그것. 이는 전 세계 어느 곳이든 물품 의 종류에 관계없이 완벽한 시간에 정확히 전달하는 TNT드림팀의 노하우와 다르지 않 다.
공격수와 수비수의 제한을 두지 않고 ‘전원공격 전원수비’라는 획기적인 전술로 전 세계 축구리그를 평정한 네덜란드 축구팀처럼 전 세계 200여 개 국, 75,000여명의 직원들로 구성된 TNT드림팀 역시 불리한 상황이나 까다로운 조건 을 완벽하게 극복하는 최고의 팀워크를 자랑하기 때문이다.
TNT코리아 김종철 대표는 “축구 경기에서 팀워크는 승리의 필수 조건이다. 비즈니스도 최고의 팀과 궁합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항공, 육상 을 아우르는 강력한 글로벌 네트워크 기반으로 신속한 배송과 고객맞춤 솔루션을 제 공하는 TNT드림팀이 최적의 비즈니스 파트너다”라고 강조했다.<배종완 기 자/jwbae@ks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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