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협회 국제물류지원단이 주관한 금번 행사는
중국 기업들의 부산, 인천, 광양항 이용확대 뿐만 아니라, 이들 3개 지
역의 공?항만 배후지에 중국기업들의 투자를 유도하기 위함이다. 대련, 천진에
서 총 93개, 152명의 현지기업 대표들이 참가한 가운데 각각 개최된 금번 행사
는 중국교통부 산하 중국교통운수협회와 공동으로 진행되었다.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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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번 합동투자유치 설명회에는 중국 현지 언론
들도 뜨거운 관심을 나타내어 대련일보, 신화망 등 대련, 천진 지역 신문사들 뿐만
아니라 현지방송국의 취재도 이어져 현지 뉴스시간에도 행사내용이 방영되기도 하였
다.
금번 행사는 경제자유구역청과 항만공사 뿐만
아니라 (주)한진, 동부익스프레스, 한국통운 등 물류기업들도 참가하여 행사에 참가
한 중국 물류기업들과의 교류를 통한 공동비즈니스 기회를 갖기도 하였는데 업체당
평균 약 19개사와 파트너 혹은 조인트벤처 상담을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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