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3-13 10:09

한솔CNS, 2천억원 규모 물류서비스 계약

 
솔CSN(대표 : 서강호)이 지난달 4일 삼성전자의 생활가전총괄 회사인 삼성광주전자
(대표 이상용)와 통합물류 운영에 관한 본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물류 계약 규모는 계약기간 5년에
총 2,000억 원으로, 물류운영범위는 조달 및 사내외물류 부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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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솔CSN은 지난해 9월, 삼성광주전자의
물류회사 선정공모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고, 이후 삼성측과 공동 T/F를 구성
해 `1C1B` 체제 구축 준비에 들어갔다. 본격적인 서비스 운영은 2월 1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한솔CSN 서강호 대표는 "삼성광주전자가
통합물류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제 3자 물류 전문업체인 한솔CSN에 물류를 맡기게 됐
다”며 "특히 이를 계기로 앞으로 삼성광주전자는 SCM 최적화를 통해 물류 경쟁력을
높이고, 본업인 제조업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을 것"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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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뿐만 아니라, 한솔CSN은 작년 9월 수주
한 한국 라파즈 석고보드와 본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달 1일부터 물류운영에 들어갔
다.




 한솔CSN의 올해 매출목표는 3,030억 원으
로, TPL 신규수주 목표를 1,000억원 이상으로 수립하고, 연초부터 신규사업 개척과
핵심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신규 사업전략을 ▲글로벌 시장 개
척 ▲글로벌 서비스 네트워크 구축 ▲글로벌 스탠다드 구축 으로 정했
다.




 한솔CSN은 글로벌 시장 개척을 위해 이
미 작년 9월부터 삼성테스코 홈플러스의 중국 소싱물류를 시작으로 중국물류시장에
진출하였으며, 올해는 중국 남부지역의 주요 거점인 심천에 추가로 물류센터를 운영
할 예정이다.




 또한, 지속적인 해외 우량 파트너와 제휴
를 추진하고, 고객 위주의 운영거점 확보와 합작법인 설립도 검토하는 등 해외 물류
사업을 집중 발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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