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05-02 11:39
해양수산부는 지난 5월 1일 마산항 개항 100주년을 맞이해 마산시 등 유관
기관 및 단체와 함께 다채로웅 행사를 가졌다.
마산지방해양수산청에서 마련된 ‘해양수산전시관’을 일반시민에게 개방해
해양사상을 고취하고 바다주간인 5월 24일부터 5월 31일에는 풍어제, 수산
물시식회 및 민속경연대회를 개최하고 마산서항 부두와 여객선 터미널 주변
에서 함정공개와 군악대 연주 및 푸른바다 가꾸기 캠페인도 벌인다. 마산항
은 80년대 정부의 중화학 공업 육성을 위해 안벽 1,050미터, 4부두(2만톤급
5선좌), 5부두(2만톤급 2선좌)를 갖추어 명실공히 국제무역항으로의 면모
를 갖추었다. 앞으로 2011년까지 민자 8천3백억원을 포함, 총 1조원을 들여
마산신항만을 개발할 계획이며, 해양종합공원도 마련해 시민들의 친수공간
을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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