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01-13 13:39
해양상선은 ‘V’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베트남 하이퐁항에 지ㅏㄴ 1일부터
지사를 설립해 인원을 파견하고 업무를 개시했다. 총팀장엔 김신호씨, 팀장
에 강정근씨, 감독에 김영호, 강창현씨 외 현지인 5명이다.
‘V’프로젝트라 명명한 이 프로젝트는 베트남에서 중앙아시아까지 철도망
구축과 플랜트 화ㅜㅁㄹ의 현지 하역 및 베트남 내륙운송, 운송 엔지니어링
을 담당한다. 현재 해양상선은 현대건설이 베트남에서 건설하고 있는 Phala
i-2 터미널 파워 플랜트의 통관, 하역 및 운송을 계약해 진행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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