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30 09:35

日피해 불구 철광석 가격 유지 전망

“여전히 강세 보이며 다른 지역 물량 흡수할 것”
일본의 지진피해는 단기적으로 철광석 시장에 큰 혼란을 일으키겠지만 여전히 중국이 호주 수출량의 3분의2를 점유하며 철광석 시장을 주도하면서 가격을 안정시킬 것으로 예상된다고 ABC가 보도했다.

코모디티 리서치에 따르면 일본의 일부 제철소들이 타격을 받아 문을 닫으면서 수입에 차질을 빚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철광석 시장은 여전히 강세를 보이며 다른 지역에서 물량을 흡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철광석 가격은 분기별 가격이 스팟 가격과 큰 차이가 없을 정도로 연일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코모디티 리서치사는 단기적으로 철광석 가격은 t당 190달러에 육박할 수도 있으나 몇 년 후에는 100달러선까지 안정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하반기에는 t당 140달러 수준에 거래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후 일본의 건설재건이 본격화될 경우 시장은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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