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14 20:30

브라질 석탄 수입량 2020년 2배 증가 전망

브라질의 무연탄 수입량이 철강생산량 증가에 따라 2020년까지 현재의 2배 수준인 2,100만톤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중국과 인도에 결코 뒤지지 않는 브라질의 경제성장률을 감안했을 때 몇 년 이내에 남미국가들도 중요한 원자재 수입국으로 부각될 전망이다.

현재 브라질의 연평균 석탄 수입량은 1,200~1,300만톤 수준이지만 최근 신규 철강생산시설이 대거 설립되면서 2020년까지 수입량은 2,100만톤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난해 분기별 가격시스템 도입에 따른 철강가격 급상승으로 대다수의 시장관계자들은 선물거래나 스와프(SWAP)를 통해 위험성을 관리하고 있다.

그러나 철강기업들은 선물거래 활성화가 금융투기세력의 진입을 증가시키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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