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훼리(대표 이민수)는 지난 1일 부산 중앙동 소재 부산호텔에서 창립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엔 화주 및 여행사관계자, 고려해운관계사 임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고려훼리의 20돌을 축하했다.
고려훼리는 기념식에서 회사 발전에 노고를 아끼지 않은 관계자에게 감사패를 증정하는 한편 기념사를 통해 “앞으로도 더 꾸준한 고객서비스를 통해 한일간 물류 및 여객 운송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고려훼리는 1990년 창립해 현재 부산과 일본 규슈 하카다항과 매일 운항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 대표적인 국제여객선사다. 선주사인 일본 카멜리아라인은 한국의 고려해운과 일본 NYK라인의 합작법인으로 설립됐다.
현재 고려훼리는 고속여객선인 뉴카멜리아호(속력 23.5노트 승객 522명, 화물수송 220TEU)를 투입해 한일 여행객과 화주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0/250
확인